잣토는 이사쿠를 아끼기 때문에 옆에 두고 싶어하지만,
이사쿠는 의료봉사자의 본능<으로 계속 밖으로 나돈다고 해야할지..
하도 주위에서 불운하다 주문()을 걸어줘서 그런지
이사쿠도 무슨 일이 생기면
아...불운< 또 불운< 나 원래 불운하니까 <어쩔 수 없지..난 불운한걸<
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되어버리니ㅠㅠㅠ이 답답함을 잣토도 느꼈으면..
잣토가 있는 곳이 이사쿠가 돌아올 장소란 느낌이 좋은 것 같다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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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오랜만에 잣이사ㅠㅠㅠ
썰의 반도 못 살렸지만 풀어주신 랑님 사랑해요..♥/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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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은 그리면서 들었던 음악 링크//
다 읽고서 들으시는게 나은 것 같아서 마지막에 첨부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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